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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by 헤야


[집] 뚝딱 뱃 속

집밥입니다. 

이런 음식들 까짓꺼 뚝딱 하면 나오죠. 



라고 쓰고 싶지만 현실은  
사진출처 역전야매요리

[강서구청] 커피투어를 떠나요 뱃 속

결혼식이 있던 날. 내 결혼식도 아닌데 괜히 설레어 새벽 4시에 깼다. 6시가 되기를 기다려 헬스장을 갈까 했지만 주말은 8시 오픈 -0- 오전 시간이 텅 비어 산책 겸 동네를 돌아 강서구청 사거리쪽 Coffee Tour에 갔다. 역 앞에는 스***를 비롯한 체인점이 많지만 개인 카페도 많은데 가격도 저렴하고, 내 입에는 커피맛도 이 쪽이 훨씬 나은듯. 목이 말라 아이스로 주문해 빨대를 덥썩 물고 쪽쪽. 가져갔던 이상문학상 맨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왔다. 맛이 괜찮아 나오는 길에 그린티 프랍치노를 들고 집에 오는 길, 갈 때보다 절반의 시간이 걸렸던 것은 기분이 꽤나 좋았나보다. 입이 두개가 아니라 아쉬웠던 날. 케냐AA와 쿠키앤크림 프리치노. 다음엔 꼭 먹고 말거야! 

헬스장갑 선물 받았다 설명

회사분과 운동 얘기를 하다가 데드리프트 할 때 자꾸 밀린다고 했더니 헬스장갑을 선물해주셨다. 
harbinger 제품으로 헬스장에 갔더니 "장갑 좋은거 쓰시네요" 라는 말도 듣고 , 
핑크를 싫어하는데 핑크가 들어간 장갑을 받고 " 어머 정말 예뻐요오오오" 하고 
울었는데
막상 껴보니 여자같고 좋네요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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